Communication Signal Design Lab.

한국어

연구실 소식

통신학회 동계 학술대회 후기

2014.02.05 10:37

박다빈 조회 수:4901

연구실에 들어와 처음 참여해보는 엠티라 설렘 반 걱정 반으로 집 문을 나섰습니다.

저와 효중이는 교수님께서 태워 주셔서 매우 편하게 도착할 수 있었습니다.
통신학회 개회사와 함께 한국의 교통발전 역사를 주제로 한 강연은 개인적으로 차를 매우 좋아하는지라 매우 흥미롭게 다가왔습니다. 다만, 식사 이후 야간 스키 시간을 놓쳐 아쉬움을 뒤고 하고 숙소로 돌아왔습니다.

그리고 다음날, 어제의 아쉬움을 달래기 위해 아침 일찍 방을 나와 스키장을 향하여 출발하였습니다.
스키 팀과 보드 팀이 나뉘어 탔으며, 저는 보드를 타는 정현이 형, 기현이형과 함께 리프트를 타고 슬로프를 신나게 내려왔습니다.
오후에는 다시 학생의 본분으로 돌아와 학술대회 포스터와 발표를 두루 보고 들었습니다. ‘앞으로 시간이 지나면 이 내용들을 보고 이해할 수 있을까‘ 하는 걱정과 '나도 앞으로 이런 자리에 설 수 있지 않을까' 하는 기대감이 교차하는 시간이었습니다.
저녁에는 형들과 함께 부루마블 한 판을 을 장장 세 시간에 걸쳐 하였으나 승부를 결정짓지 못하고 내일을 위하여 마무리 하였습니다.

마지막 날, 서울로 돌아가는 아쉬움을 달래기 위해 아침부터 스키장으로 발길을 옮겼습니다. 전날에 비해 슬로프에 사람이 없어서 정말 신나게 즐길 수 있었습니다.
시간은 야속하게도 흘러 집으로 돌아갈 시간이 되었습니다.

학술대회에 참여하여 앞으로 공부할 분야에 대한 견문을 더 넓힐 수 있었던 시간이었습니다.
이와 더불어 그동안 랩실에서만 보던 형들과 스키장에서 함께 2박 3일이란 시간을 보내며 여러 이야기를 나눌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게시판 로그인시 주의점 admin 2016.02.17 5882
공지 2007년 지도교수 Dr. Golomb의 75회 생신기념 학회 참가기입니다. - 저 아래에서 퍼왔고 일부 수정했습니다.^^ 송홍엽 2014.01.20 44615
공지 국내외 학회 참가 후기 작성에 관한 조언 (모든 연구실 멤버는 국제학회 참가 후 여기 후기를 올리세요^^) 송홍엽 2008.07.24 24216
341 정연식교수 소식 송홍엽 2006.05.08 61895
340 [퍼온글] Is science useful ? - by Isaac Asimov [7] 송홍엽 2003.02.25 40465
339 Conference Link -- under Research [8] 송홍엽 2002.08.28 22777
338 Hotel CASS at Chicago [4] 송홍엽 2004.06.27 15098
337 yonsei 이메일 [1] 송홍엽 2006.08.28 14667
336 금주 목-금 일정 송홍엽 2006.09.20 13395
335 [펌]수학과 현대대수 사이버 강의사이트에 올라온 노래입니다. [3] 김주영 2005.06.02 12033
334 어느 졸업생의 편지 송홍엽 2002.05.20 11653
333 대학원 과목소개 - 유한체이론및응용(이산수학과 유한체이론) [1] 송홍엽 2005.01.26 10435
332 A biography of C. E. Shannon [2] 송홍엽 2002.08.28 10265
331 펀글: [3] Independent지 2002.06.25 9948
330 축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1] file 조기천 2008.02.26 8845
329 SETA04 후기 [1] 김영준 2004.11.01 8605
328 텍사스에서_교수님 안녕하십니까? [13] 박춘석 2005.07.23 8334
327 영어회화 [12] 송홍엽 2004.03.17 8101
326 [펀글] Why use BCH but not RS as out-code in DVB-S2? 김정현 2008.06.05 8007
325 [퍼온글]워드 프로세서를 쓸 것인가, LaTeX을 쓸 것인가? [1] 송홍엽 2003.02.14 7944
324 [퍼온글] 신영복 고전강독 마지막회 진석용 2003.06.17 72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