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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실 소식

겨울 MT 후기...^^

2003.02.11 22:24

문경하 조회 수:4812 추천:235

이번에 우리 연구실에서 겨울 MT를 떠났습니다.
장소는 대명 비발디 스키장으로요...설레이는 마음으로 출발한 M.T
저에게 이번엔 스노우보드에 대한 새로운 도전으로 생각이 되는 M.T였습니다.
현철이형이 보드를 지도해 주신다길래 나와 기훈이, 준성이 형, 대선이 형, 민호 형은
편안한 스키의 길을 접고 무지한 보드의 세계에 입문을 했죠....
처음에는 현철이형이 몇번 지도를 해주시더니 나머지는 거의 스스로 또는 초보끼리 의견을
교환하면서 터득해야 했습니다. 서로 맞는지 틀리는지도 모르는 보드타는 방법을 가지고
하얀 눈밭에 여기 저기 자빠지면서 몸으로 터득을 해야 했죠....
첫째날이 지난후에는 거의 몸이 망신창이가 된듯한 느낌이 들고 여기 저기 멍이 들어 제대로
앉기도 힘들었었죠. 그렇게 몸이 파김치가 된 상황에서 다음날 또 보드를 탈 엄두가 안났습니다.
그래도 저녁먹고 술한잔 돌아가고 나서 이야기꽃을 피우니 그때서야 피로가 사르르 녹는듯 했습니다. 다음날 다시 보드를 타는데 넘어지는 것이 너무 두려웠습니다. 왜냐면 너무 아파서였죠...
그래서 실력도 안되면서 민호형과 저는 한단계 레벨을 올려 초급자코스로 향했습니다.
그곳은 눈이 많아서 넘어지면 덜 아프거든요. 그리고 민호형과 수많은 의견교환 끝에 우리의 실력이 조금씩 향상됨을 느꼈습니다. 나중에는 더 못타는 것이 막 아쉬웠습니다. 그래서 야간권도 끊어서 더 배우면서 즐겼죠. 밤에 돌아와서는 다시 맛난 저녁밥과 맥주파티를 했습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사우나도 갔다오고 휴식을 취한 상태라 컨디션은 다들 좋아보였습니다. 밤이 깊어가니 드라마 올인의 영향인지 패가 돌기 시작했고 레이스를 벌이기 시작했습니다. 돈 잃고 따는 것보다도 미묘한 심리 싸움이라든가 게임운영같은 것이 거의 흥미 만점이었습니다. 담날 10시에 일어나 체크아웃을 하고 집으로 향하는데 묘한 아쉬움이 남는게 역시 사람들과의 즐거운 여행이 못내 아쉬웠나봅니다.
정말 즐겁고 유익한 재미있는 M.T였습니다.
다만 휴우증으로 하루종일 집에서 쉬어야 했습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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