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한 일정과 함께 자기의 느낌을 주로 기록하는것이 좋다.
아래 모든 사람의 후기는 자세한 일정을 볼수있어서 좋긴 하다만
마치 기자의 신문기사처럼 작성되어 너무나 밋밋하구나.
이러한 자세한 일정은 방장 한사람 정도 기록하면 되고
나머지는 각자의 입장에서 느꼈던 개인적인 그러나 다같이 공감하고픈 이야기 뭐 그런걸 적어야하지 않을까??
그런 관점에서 신입생들의 글쓰기도 더 많이 연습해야겠다.....
다시 한번씩 써 보렴..... ㅎㅎ
* administrator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7-03-06 13: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