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월요일) 대대적인(?) 연구실 내부 공사를 그럭저럭 마무리 했습니다.
전 오늘 몸살 핑계로 일을 그리 열심히 하진 못했는데 죄송합니다.
그리고 수고하신 방장님, 이것저것 챙겨준 윤표형
그리고 열심히 일하신 모든 분들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책상 세개를 잡아먹고 있는 제 수백권의 책들은
'어이해야하나' 고민 중입니다. -.-
이제 겨우 컴퓨터 차려놓고 글쓰고 있습니다.
완전히 공사 마무리 되면 사진이라도 찍어서 함 올려봐야겠네요.
"즐거운 부호 및 정보이론 연구실" 생활~되십시오! (새마을 운동 ? -.-)
* administrator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7-03-06 13:40)
고생했다... 한결 좀 낳아졌니 ?? 진석용 책들은 내방쪽으로난 벽에 특별히 서가를 하나 꾸미는게 어때 ?? -[07/15-1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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